캠핑가시면 고생 많으시죠? 저는 텐트 치고 하는 여러 과정 중에 음식 준비가 가장 신경이 쓰이는데 꼭 준비하는 음식이 바로 꼬치구이예요. 캠핑에서 즐기는 가장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가 바로 음식이죠. 텐트를 치고 야외에서 자연을 즐기면서 하루를 보내는 것도 아주 중요하지만 더더욱 중요한 건 아무래도 즐거운 사람과의 좋은 시간이겠죠? 거기에 빠질 수 없는 게 음식이에요.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선호하고 추천하는 음식은 꼬치구이예요. 꼬치구이 요즘 이마트 가보셨나요? 이미 아실분들은 다 아실 거예요. 이마트 중에서도 관광지 주변의 이마트는 품귀현상이 날 정도로 구하기 어려운 게 바로 꼬치구이예요. 종류는 무엇이든 별로 상관이 없지만 제가 추천하는 건 이마트에서 파는 꼬치구이예요. 여러 가지 중에 데리야끼소스와 ..
캠핑장에서 고기 구울 때 불쇼, 불 피우기 어려우실 때 많죠? 고기 굽기는 석쇠를 절반 구부려서 사용하시고, 불피우기는 가져가시는 식용유나 과자를 이용하시면 너무나도 편리하게 하실 수 있어요. 캠핑을 가면 정말 할일이 많죠. 좋아하지 않으면 정말 할 수 없는 게 캠핑이에요. 그리고 정말 할 일이 많은 게 캠핑이기도 하죠. 고기 굽기, 불 피우기, 쓰레기 처리, 조명사용, 벌레 잡기 등 수없이 많은 들이 있는데 제가 아는 꿀팁 몇 개 방출해 볼게요. 고기 굽기, 불 피우기 캠핑의 꽃이자 필수 요소인 불멍과 바비큐를 아주 빠르고 쉽게 하실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고기를 구울 때 특히 삼겹살 구울 때 불쇼 하신 적 있으시지 않으세요? 그것도 감성이라고 까맣게 타버린 고기를 보고 즐기시는데 그건 정말 정신..
초보운전자 분들이 자동차를 구매할 때 꼭 알아야 할 팁 1. 키로수보다는 연식, 2. 배출가스 확인, 3. 소유자이력, 4. 1인 신조 맹신 금지. 일단 이 정도가 기본이고요. 그 외 알아야 할 점 알아볼게요. 중고차를 볼때 비싸면 상태가 좋은 건 당연하겠죠? 최대한 싸고 좋은 차를 고르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팁이 꼭 필요해요. 중고차를 구매할 때는 최소 정비에 100만 원 정도는 사용할 생각으로 여유돈을 준비하는 게 기본이에요. 중고차는 말 그대로 중고차예요. 고치면서 탈 생각은 무조건 하셔야 해요. 매물 고를 때 꼭 확인할 점 키로수보다는 연식을 보아야 해요. 특히 연식대비 키로수가 높은 차는 고속주행 위주라서 은근히 데이지가 적고 관리 안 하면 높은 키로수는 나오지 않아요. 연식대비 높은 키로수가 차..
부동산 매매계약 및 임대차 계약(전세, 월세 등)을 할 때에는 부동산등기부등본을 꼭 봐야 하는데 보는 방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각 표시에 대한 해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번 알아볼게요. 부동산등기부는 부동산에 대한 권리관계 및 현황이 등기부에 기재되어 있는 공식적인 장부라고 보시면 되요. 쉽게 이야기하면 대상부동산의 주소, 면적 등의 현황과 소유권, 저당, 가압유등 권리설정 여부를 알 수 있는 정부의 장부죠. 건물 등기부 등본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건물 등기부 등본으로 최대한 알기 쉽게 알려드릴께요. 먼저 표제부를 보면 표의 내용과 같이 접수일자, 지번, 건물번호, 내역 명칭이 나와요. 건물내역에 아파트나 건물의 경우에는 층, 호수가 나오고 면적이 나와요. 여기에 나오는 면적은 우리 아..
BTS의 제이홉이 오늘 현역 입대를 하네요. 진을 시작으로 입대 러시가 이어지고 있어요. 병역문제로 인해서 욕을 많이 먹어서 참 안타까웠는데요. 하나하나 입대를 시작하고 있어요. BTS병역문제는 입대가 시작되기 전부터 말이 많았죠. 시작은 스티브 유로 시작된 연예인 병역문제는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모두가 아는 아주 민감한 문제죠. 제이홉을 포함해서 모든 BTS멤버들이 병역 잘 마무리하고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힘내세요. 모델 출신 심형탁 공백기 이유를 이번에 조선의 사랑꾼에 나오면서 이야기 했는데요. 역시나 가족의 돈문제네요. 가족 돈문제로 연예인들이 힘든 경우는 너무나도 많죠. 가장 유명한 안정환 어머니, 장윤정 가족, 박수홍 친형, 김혜수 어머니 등 잠깐만 생각해봐도 너무나도 많은 사례가 있네요. ..
가수 김종국이 은퇴고민을 하네요. 최근에 정신과 상담을 이상민과 같이 받았는데 이와 같은 고민을 했어요. 이유가 "진짜 궁금한 게 있다. 제 스스로 문제라고 생각한다. 저는 물욕이 없다. 제가 얼마를 버는지에 대한 개념도 없고 그냥 일단 번다"라고 이야기했네요. 대체 어느정도를 벌고 어떻게 쓰면 저런 생각이 들까요? 아마 너무나도 많아서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왜 이렇게 열심히 일하냐"라고 누군가 물으면 미래의 아내와 자식을 위해서라고 대답하는데 지금 시점에서 대체 뭐 하러 사는 거지? 하는 고민이 든다고 하네요. 물론 저도 일을 하면서 대체 사는 이유가 뭘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아이들이 재미나게 놀고 맛있는거 먹는 모습을 보면 딱 그 생각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래 내가 이래서 일하는 거지"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