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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는 분양대행을 하면서 받는 수수료가 있고, 중개행위를 하면서 받는 중개수수료가 있습니다. 집이나 상가, 사무실을 중개한다는 의미로 같은 업무를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분양은 엄연히 다른 영역입니다. 신축빌라나 상가, 오피스텔이 새로 지어지면 분양대행을 맡는 사람들이 홍보를 하러 다닙니다. 손님을 연결해서 성사가 되면 중개수수료 요율보다 높은 금액을 보수로 준다고 안내를 합니다. 신축을 찾는 손님이 있다면 열심히 소개를 할 것이고, 그중에 맘에 들어 하시는 분들은 계약을 진행하겠죠. 부동산에서 안내한 손님이 신축 건물에 새로 계약을 하는 경우입니다. 이 상황은 분양대행으로 봐야할까요? 매매계약으로 봐야할까요? 분양 주체가 되는 건설회사는 분양대행사와 분양을 맡기고 그 대가를 얼마로 한다는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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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존감이 낮은사람 - 자기의 눈, 코, 체중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부끄럽게 생각한다. 자기 외모에 열등감을 심하게 느낀다. - EQ가 낮다. '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 에 신경 쓰느라고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대방의 감정을 자기 식대로, 부정적으로 해석해 버린다. '나에게 화가 난 거야. 나를 싫어하고 있어' 좋은 대인 관계를 위해서는 상대방의 감정을 잘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즉, 공감 능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상대방의 감정에 대한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자기 식대로 해석하기 때문에 대인 관계가 힘들다. - 자존감과 열등감 자존감과 열등감은 자신을 보는 관점에 따라 결정된다. 문제는 조건이 아니라 관점이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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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거용으로 용도가 되어 있는 건물을 주거용으로 인정하는 사례에 대해 안내하겠습니다. 예전에 지은 상가를 보면 안쪽에 방을 만들어서 쉴 수 있도록 해놓은 곳이 있습니다. 주인이 편의를 위해 만들어주기도 하고, 세입자가 본인이 필요해서 만들기도 하는데요. 이런 상가를 얻어서 아예 거주를 하고 있다면주택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받는 주거용 건물로 보게 됩니다.실제 법원의 판례를 보면 비주거용 건물을 주거용으로 인정한 사례가 있습니다. 건축물의 용도가 소매점으로 되어 있는 곳을 임대차하였는데요. 상가를 건축할 때부터 내부에 방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은 곳이었습니다. 임차인은 가족들과 함께 거주하며 사용을 했는데, 이를 두고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주거용 건물로 인정을 한 것입니다. 상가로 사용하는 소매점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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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reading your favorite book. 당신이 사랑했던 책들을 다시 읽는다. 2. Saying "I love you" when you really mean it. 정말 마음속으로 느껴질 때, 사랑한다고 말한다. 3. Photographing important moments. 중요한 순간에 사진을 찍는다. 4. Taking a long, hot bath. 길게 따스한 목욕을 한다. 5. Watching the sun rise. 해가 떠오르는 것을 바라본다. 6. Eating a healthy meal.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 7. Following through with something even when it gets hard. 비록 상황이 어려워지더라도 무언가를 끝까지 버티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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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행자여 제3공화국 유신 시절을 다루는 작품입니다. 여우가 사람처럼 살고 여우잡이가 있고.. 중앙정보부도 나오고 흥미진진합니다. 단점은 케릭터마다 생김새가 비슷해서 헷갈려요... 2. 왕 그리고 황제 태종 이방원과 고종이 영혼체인지된 설정입니다. 왜 저시기에 왕이 고종이었을까라는 아쉬움 섞인 말들이 많았는데 그걸 조금은 해결해주는 작품입니다. 3. 계약우정 얼핏 썸네일만 봐서는 흥미가 가지않았는데 어후 한번 시작한 순간 시간도 순삭되었습니다. 연출이 진짜 미쳤습니다. 4. n번째연애 저는 로맨스물은 잘안보는데 이작품은 챙겨봅니다.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분들이 보면 공감할 내용이에요 정말 현실적인 연애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5. 들쥐 주인공은 밖을 나가지 않고 집에서만 생활하는 사람인데 어느순간..
최초 보도 기사 https://news.joins.com/article/23462006 '울산대교 투신 기도' 모녀 마음 바꾼 경찰관의 말 한마디 5시간 동안 경찰과 대치한 모녀의 마음을 돌린 것은 다름아닌... news.joins.com '울산대교 투신 기도' 모녀 마음 바꾼 경찰관의 말 한마디 5시간 동안 경찰과 대치한 모녀의 마음을 돌린 것은 다름아닌... news.joins.com 요약 울산대교 모녀 투신을 막은 경찰이라면서 울산지방경찰청 위기협상팀의 여경이 대대적으로 언론 인터뷰를 했는데 본인이 수첩을 보고 수첩에서 아이가 그린 가족그림을 보고서 본인을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면서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대화하며 설득했다고 함 그런데 그 인터뷰 내용을 당시 현장에 처음 출동했던 경찰이 반박 최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