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아파트값 1억 이하 갭 투자 실행 가능지역은 어디일까? 지방 아파트값 1억이하 갭 투자 실행 가능지역은 어디일까?라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미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른 분들이십니다. 먼저 축하드립니다. 정답부터 바로 드린다면 바로 평택을 주목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요즘 평택 좋다 좋다 하는 건 다들 들어서 아실 줄로 압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다주택이라는 것이죠. 다주택자는 조종지역에 주택을 매수할 때 엄청난 세금이 붙는걸 이미 다 알고 계시기에 이렇게 찾고 있으시라고 생각 듭니다. 공시지가 1억 미만으로 찾으셔야 하는데요. 일단 왜 해야 하느냐부터 보여드리면 바로 유동성 장세에서 현금의 가치 하락 때문입니다. [재테크/은행 기타(마음가짐)] - 현금 유동성의 빠른이해 주식, 부동산, 어디서 돈..
앨런 미국 재무장관 발언에 따른 비트코인 및 부동산 영향 앨런 미국 재무장관발언에 따른 비트코인 및 부동산 영향은 어떤 것이 있을 까요? 바이든 정부 초대 재무장관으로 낙점됨 자넷 앨런은 다들 이름이 익숙하실 겁니다. 바로 전 연준 의장 의장으로 버냉키 의장의 뒤를 이어 금융위기를 효과적으로 막아낸 사람입니다. 현재의 의장도 기본족으로 앨런의 정책을 이어가는 중이죠. 이번에 앨런 의장이 청문회 중에 발언으로 인하여 갑자기 자산시장의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비트코인인데요. 1. 비트코인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정말 지옥을 볼정도로 급락을 보여줬습니다. 하루에 몇조 원이 사라지는 신기루를 보았을 텐데요. 여기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가서 한번 보셔요.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moreb..
대통령 신년사로 본 부동산 시장 전망 대통령 신년사로 본 부동산 시장 전망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엇지만 가장 큰 요점은 규제 완화는 없지만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공급을 하겠다. 였습니다. 저도 공공기관에서 일을 하기때문에 저 발표를 보고 느낀거는 아 이미 준비가 완료되엇구나 입니다. 대통령이 담화에서 발표할 정도면 이미 하부기관에서는 실행 시기까지 결정이 되어 있는 것이거든요. 세부적 브리핑을 받고 대통령이 결정해서 발료하는 겁니다. 작은 기관에서도 그럴진데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에 등장할 정도면 말 다한거죠. 그동한 삽질을 역사로 기억될 만큼 엄청난 규제를 쏟아내엇을때 공급또한 같이 이야기 하였습니다. 3기 신도시부터 100만 가구 공급폭탄, 호텔의 활용등 시장의 성난 마음을 달래기위..
나의 부자그릇 크기면 부동산투자로 파이어족이 될 수 있을까? 요즘 많이 나오는 파이어족, 나의 부자그릇 크기면 부통산투자로 파이어족이 될 수 있을까요?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 봤지만 역시나 노력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 게 정답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요. 지난번에는 경제적 지식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였습니다. 나의 부자 그릇 크기로 파이어족이 될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부동산 투자가 필수입니다. 우리 대부분은 아직도 시작도 하지 못한 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아시는 말처럼 미생이라는 바둑용어처럼요 바둑판에서는 최소 2집 이상 확보하지 못하면 미생이라고 합니다. 한집만 있으면 그 주변을 둘러싸여 언제든지 죽을 수 있기 때문이어서 아직 살지 못한 미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 집 이상을 ..
요즘은 백세시대란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평균 수명이 늘어 백세이상 인구가 적지 않습니다. 가까운 일본만 해도 백세 이상의 인구가 만명을 넘긴 것이 오래되었고, 우리나라도 2015년을 기준으로 인구 통계에 의하면 3,159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총 인구 : 49,705,663명, 80-100세 미만 인구 : 1,854,472명(27%)) 그러므로 우리는 행복한 노후를 위해 건강과 경제력, 이 두가지는 꼭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평균수명 연장과 함께 이슈가 된 것은 건강나이라는 개념입니다. 건강나이란 무엇일일까요? 건강나이란 것은 늘어난 수명기간동안 팔팔하게 살 것이냐.. 골골대며 벽에 똥칠?하며 살 것이냐를 판가름하는 기준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건강나이는 흔히 신체나이라고도 불립니다..
제 친구는 매월 400만원씩 저축을 한대요. 남편이랑 같이 은행에 다니는데 남편 월급은 생활비로 쓰고, 자기 월급은 모두 저축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는 일전에 한 지인이 필자에게 들려준 자신의 친구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듣는 순간 무척 부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매월 400만원을 저축한다니 놀랍고도 부러웠습니다.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급을 400만원 받기도 어려울뿐더러 더욱이 저축을 그 만큼 할 수 있는 사람은 더 적기 때문이죠. 하지만 부러움은 생각보다 빨리 사라졌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이런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매월 400만원씩 저축한다는 지인의 친구는 짧은 시간안에 많은 돈을 모을 수는 있겠지만 부자는 될 수 없을 것이다. 왜일까요? 매월 400만원씩 돈을 모은다는 그 친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