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자금(유동성) 주식시장으로 이동 부동산 자금(유동성) 주식시장으로 이동 요즘 많이 들어본 이야기일 듯합니다. 자본의 이동, 유동성의 이동 그렇다면 우리가 취해야 할 포지션은 어디일까요? 지금 다주택자들은 버티기에 들어간 수순입니다. 신규를 투자하는 것은 많은 리스크와 고려사항이 있죠. 다주택 세팅은 이미 작년 중순에 마무리가 되었고 이제는 매도 타이밍을 재고 있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분들은 6월 이후 부과되는 중과세를 피하기 위해서도 어느 정도 매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그 매도 자금이 어디로 갈까요? 지금은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 녹는 시대라고 합니다. 시중의 넘치는 돈을 정부에서도 감당하지 못해 금리를 올려 흡수할려고 하는 상황이죠. 하지만 이게 흡수한다고 흡수가 될까요? 이전 금융위기..
대통령 신년사로 본 부동산 시장 전망 대통령 신년사로 본 부동산 시장 전망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엇지만 가장 큰 요점은 규제 완화는 없지만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공급을 하겠다. 였습니다. 저도 공공기관에서 일을 하기때문에 저 발표를 보고 느낀거는 아 이미 준비가 완료되엇구나 입니다. 대통령이 담화에서 발표할 정도면 이미 하부기관에서는 실행 시기까지 결정이 되어 있는 것이거든요. 세부적 브리핑을 받고 대통령이 결정해서 발료하는 겁니다. 작은 기관에서도 그럴진데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에 등장할 정도면 말 다한거죠. 그동한 삽질을 역사로 기억될 만큼 엄청난 규제를 쏟아내엇을때 공급또한 같이 이야기 하였습니다. 3기 신도시부터 100만 가구 공급폭탄, 호텔의 활용등 시장의 성난 마음을 달래기위..
나의 부자그릇 크기면 부동산투자로 파이어족이 될 수 있을까? 요즘 많이 나오는 파이어족, 나의 부자그릇 크기면 부통산투자로 파이어족이 될 수 있을까요?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 봤지만 역시나 노력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 게 정답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요. 지난번에는 경제적 지식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였습니다. 나의 부자 그릇 크기로 파이어족이 될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부동산 투자가 필수입니다. 우리 대부분은 아직도 시작도 하지 못한 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아시는 말처럼 미생이라는 바둑용어처럼요 바둑판에서는 최소 2집 이상 확보하지 못하면 미생이라고 합니다. 한집만 있으면 그 주변을 둘러싸여 언제든지 죽을 수 있기 때문이어서 아직 살지 못한 미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 집 이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