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종자돈 모으기에 대해서 이야기했다.그렇다. 종자돈 모르는데 최소한 3-5년이 필요하고 그동안은 앞서 말한대로 절대 절대 은행을 떠나서는 안됀다. 이전 글에서 구지 언급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그건 장기주택마련저축이다. 참 좋은 상품이엇는데 이젠 의미가 없으니 말하지 않겠다.중요한건 지금이니까. 3-5년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멍하니 넋놓고 은행에 이체만 시켜놓을건가. 그렇다면 바보다. 정말 최고바보. 당신은 잘살아 볼려고 행복의 조건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어디에 투자할지도 오랜생각해서 얼마가 최소 필요할지 가늠도 잡아봤으니 이젠 돈을 모으기 시작한사람이다. 그렇다면 지금이 당신의 능력이 한번에 쭉 올라설 수 있을지 아니면 고만고만해질지 결정되는 중요한 순간으로 3-5년 간 공부를 시작해야한다. 그..
투자자의 자세에 들어서면 가장먼저 드는 생각이 바로 내가 투자할 돈이 있나?이거다. 이건 뭐 없다. 요즘말로 아닥하고 은행이다 은행으로 가서 적금드는게 최고다.그렇다면 과연 종자돈이라는게 무엇인가.. 그리고 얼마가 필요한가.. 그게 문제인데.. 그건 내가 이전에 작성한 글에 이어서 생각할 수 있는데 (행복의요건)http://jbh0202.tistory.com/39?category=657522 생각하다보면 내가 하고 싶은 투자가 무엇인지 슬슬 느낌이 올꺼다혹자는 말한다 1000만원, 또 누구는 3000만원, 그리고 누군가는 1억.. 참 개소리다. 기준도 뭐도 없이 그냥 얼마!! 이렇게 이야기하는 분이 참 많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일단 생각해라. 내가 어떤 자산에 투자하고 싶은지. 주식, 부동산,..
이번에는 투자자의 자세 중에 행복의요건이란걸 한번 생각해보려한다.행복이라... 이전글에도 주절주절이야기 했지만 행복은 정말 사람에 따라 다른듯하다. 누군가는 다른사람을 도울때, 등산을 하며 정상에 올랐을때, 자신의 가족이 웃을때, 회사일이 확 잘풀릴때, 등등... 나열하자면 끝도 없는 순간들이 있겠지만,이 모든것의 바탕은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할때 느낄수 있고, 그럴 수 있다면 같은 상황일지라도 두배, 세배 혹은 그이상도 가능 할것이다.일예를 들어보면 내가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산에 올라아 너무 좋다 행복하다느끼면 그순간에 끝나버릴 것이다. 내가 어느정도 생활 수준에 올라 있다면 그 행복을 친구, 가족과 함께나누고 내려와서 하산주를 하며 행복의 순간을 다시한번 곱씹으며 즐거울 것이고, 더 멀리 있는산,..
사람은 항상 고민한다. 행복하고 싶다고. 그럼 뭘 하면 행복할까??누가 그러더라... "행복해지려고 하면 불행하다 그냥 사는게 행복한다" 그냥사는게 행복해지는거다라.. 흠.. 난 솔직히 동의할 수가 없다. 그냥 사는거?? 그거다 있을꺼 있고 가진거 가진사람들이 더이상 뭔가 크게 필요하지 않을때 할 수 있는 말인거 같다. 난 항상 이야기하고 다녔다. 공무원이 최고라고..30평대 아파트 한채와 중형차만 있으면 된다고 대출없이.. 젠장.. 근데 그게 어디 쉬운일인가. 아마 이정도면 금수저는 아니더라도 은수저는 되야지 가능한 일일듯 하다. 은수저가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남성이 저정도를 갖출려면 광역시 기준 2-3억인데. 그게 어디 혼자 힘으로 가능한 일인가부모님이 도와주지 않으면 절대 불가다.(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