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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항상 마음속에 담고 있엇던 내가 살기 좋은 아파트 고르는 법에 대해 알아두심 좋을것 같아서 이번 포스팅은 "살기좋은 아파트 고르는법"에 대해 소개해드릴께요. 집에 대해서 어느정도 생각이 있으시다면 누구나가 생각하는 조건들이 있을텐데요. 물론 학세권, 숲세권, 역세권 이런것들이 역이면 매매값이 높아지는게 사실이지만 그중에서도 어떤게 좋은 아파트인지 한번 고려해보세요.
첫번째로 교통이 편리한가?
주거지역으로 선택을 하다보니 회사와의 출퇴근이 편리하거나 시내외로의이동이 어떤가를 보셔야 하는데요~지하철이 있다면 도보 5분~10분거리내외에 역과 1개의 노선이냐 2~3개 노선이냐에 따라서 갈아타지 않고 다양한 지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한 메리트가 있답니다. 혹시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있다면 근처에 버스노선이 얼마나 많이 다니는지를 체크해보세요! 요즘은 자차로 이동을 하다보니 '난 괜찮아!' 라고 생가가하시는분들도 계실듯한데요.... 진짜로 교통이 불편하면 전월세 뿐만 아니라 매매가격도 주변 아파트보다 낮은 가격으로 할수 밖에 없답니다.
두번째로는 학군이 좋은가?
이건 솔직히 다들 잘아실듯해요. 강남, 목동 하면 학군으로 유명하잖아요.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단지 주변으로 초,중,고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그리고 자녀들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지 등도 체크를 해보아야만 한답니다..그리도 단지 주변으로 초중고가 다 몰려 있다면 집값이나 전월세가 떨어지지 안는답니다. 왜냐구요?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총 12년을 살게 되잖아요, 그리고 아이들이 버스타고 통학을 하면 그만큼 학업하는 시간이 둘어들다보니 왠만하면 학교 근처의 집들을 선호 한답니다.
그래서 요즘 나온 신조어들이죠~학세권, 초품아, 중품아 등.... 학교를 끼고 있는 단지들을 칭하는 명칭이랍니다.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가까우면 아니들 픽업도 편해지다보니 부모들도 편해지지 않겠어요~
세번째는 강이나 산이 근처에 있느냐?
서울의 중심에 흐르는 한강! 다들 뉴스를 통해서 들어보셨을듯한데요~ 한강을 끼고 있는 단지들의 아파트, 오피스텔등... 매매가, 전세, 월세등이 상상을 초월하는거~이건 서울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부산의 경우는 강대신에 바다가 있죠~해운대를 보심 현재 바다뷰와 아닌곳의 가격차이난답니다. 강뿐만 아니라 주변으로 산이나 공원이 있느냐도 중요해졌어요! 그이윤 이제 우리나라도 미세먼지에서 안전하지는 않는거 잘아실꺼예요~단지주변으로 자연환경 녹지가 있다면 그 안에 신선한 공기로 걸러져서 나오다 보니 퀘적하지 않겠어요~단지안의 녹지의 비중이 높은 단지나 근처에 강이나 자연환경 유무도 나중에 그 가치가 확연하게 실감을 하신답니다.
네번째로는 향이 어느쪽이냐?
동서남북 중 어느방향을 선호하시는지요? ㅎㅎ 나들 남향! 이라고 외칠듯하네요. 저도 현재 살고 있는 집이 정남향이랍니다. 향은 일조량에 차이가 발생되다보니 안따지고 살수는 없답니다.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남향은 햇빛이 일정하게 들어와서 하루종일 집안이 환화면서 겨울철에서 옷이 잘말라서 좋답니다. 다음으로 좋아하는 동향은 해가드는 방향이라 햇빛이 일찍비추고 점심이후는 들어오지 않아서 일조량이 좀 짧다는게 아쉽답니다. ㅋㅋ 그렇지만 요즘같이 덥다면 전 동향을 선택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서향은 점심이후 2시부터 해가 질때까지 들어온답니다. 북향은 다들 싫어하시다보니 굳이 선택을 하시지는 않으실듯해요~ 옛날에는 단지배치도를 보면 동,서,남 이런식으로 많이 지었는데... 최근 단지들을 보면 남서, 남동으로 살짝 틀어서 설계를 하여 일조권을 골고루 들어올수있게 가는 추세라서 향은 북향만 빼심 되실듯해요.
다섯번째는 단지의 크기는?
세대수는 기본으로 1000세대 이상면 좋다고들 말합니다. 이윤 단.지내 상가를 비롯하여 입주민들의 편의시설등이 다양하게 있어서 편히하게 생활을 할수가 있답니다. 내가 보는 집이 400세대~500세대라서 고민을 하신다면.... 주변에 세대가 얼마나 되는지를 보세요. 주거지역으로 밀집이 되어있다면 대형할인마트나 스포츠센터 등 생활편의시설들이 있거나 아님 추후에라도 들어서기 때문이랍니다.
여섯번째 주변으로 협오시설 유무?
주변에 쓰레기 매립장, 매연과 소음 이한 공장, 교도소,유흠업소등이 근처에 있으면 공기도 안좋지만 자녀들에게도 좋지 않은 환경을 만들수가 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지는 요인이 된답니다.
일곱번째는 복도식이냐? 계단식이냐? 복합식이냐?
긴 복도를 따라서 집들이 날란이 있는 아/파/트를 '복도식'이라고 하는데요~음.. 이건 20년전에 지은 아/파//트에서 볼수 있는 구조라고 할수 있네요. 최근 오피스텔외에는 보기 힘든 구조라고 할수 있겠어요~ 엘리버이터를 중심으로 집이 마주보고 있는 경우'계단식' 이라고 하는데 이때 집이 2개가 아니라 3개일경우 '복합식'이라고 얘기 한답니다.
복도식의 경우는 사람들이 복도를 따라서 다니기때문에 사생활에 침해를 받을수도 있다는 측면에서 좋지 않으나 리모델링을 할경우에는계단식 보다 좋다고 하네요. 그이윤 계단식보다는 가격이 저렴하게 할수가 있다보니 재 판매를 하였을 경우 시세차익을 더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여덟번째는 내부가 넓으냐?
요즘 아파/트를 보면 거실위주의 생활을 하다보니 거실의 푝을 넓게 설계를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요. 방은 잠만 잔다. 라는 개념으로 주거문화가 바뀌어가고 있다보니 가변형벽체를 작은방과 거실사이에 두어서 가족수가 적은 경우에는 벽채를 허물수 있는 구조들로 빼는 추세랍니다. 아마도 90년대후반에서 2000년초반의 아파인경우는 이런 구조가 안될꺼예요~ 하지만 이때의 경우는 베란다의 서비스면적공간이 넓어서 굳이 확장을 하지 않아고도 넓게 사용을 할수가 잇다는 장점을 가지기도 한답니다. 최근래 아.파.트 베란타는 안방을 제외하고 확장형으로 바뀌었고 솔직히 확장을 안하면 자녀들 방이나 주방이 작아서 생각보다 작다라는 생각들을 하셨을꺼예요~그래서 서비스 면적 공간인 베란다의 폭이 얼마냐에 따라 사용공간도 넓어지게 된답니다. 집을 크게 쓰고 싶다고 큰평형을 선택하기 보다는 서비스 면적 공간 설계를 얼마나 잘햇느냐가 같은 평.형을 사용하더라도 넓다, 작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거랍니다.
마지막으로 내진설계?
이제 대한민국도 지진에 대한 안전한 나라는 아니라는건 다들 잘아실듯해요.1990년이후부터 의무화라고는 했는데.. 건축법상 기본 설계를 해서 심의를 거쳐서 허가가 나느걸로 알고 있는데요~ 강화기준이 얼마냐에 따리 견디느냐 못견디느냐의 차이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내가 사는아파트가 내진설계가 되어있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방법은' 지지안전포털'을 통해서나 '우리집 내진설계 간편조회'를 통해서 확인 할수가 있으니 한번쯤은 체크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지금까지 "살기 좋은 아파트 고르는 법" 알려드렸어요~ 누구나 알고 있을수도 있는 내용들이기도 할수 있지만 가끔은 내부인터에리어만 보고 혹해서 그외에껄 잊어버리고 계약을 하는 경우들도 많이 있답니다. 제가 알려드린 팁으로 다 만족하는 아/파/트를 선택한다면 정말 좋을텐데요~모든걸 다 가진 단지를 찾는다는게 쉽지는 않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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