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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은행 적금에 관해서조금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항상 강조하고 있습니다. 종자돈이 모이기 전까지는 투자를 위해 절대 은행을 떠나지 말라고
이전글에서 강조한 점은 2차 금융사에가서 적금을 들어라 그것도 불편한 적금을 이엇는데요.
제가 아주 효과를 본 방법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한번쯤은 들어 보셨으리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일명 풍차돌리기 입니다.
이름에서 예상 할 수 있듯이 풍차가 돌아가는 것처럼 단계적으로 매월 적금을 들어 돈을 불려가는 것인데요.
금액은 본인이 감당 할 수 있는만큼 조금씩 시작해보세요.
그림에는 10만원 정액이지만 1만원부터시작해서 10만원까지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매월 내는 금액이 늘어나는 것이니 한번에 너무 큰 금액을 시작하면 나중에 무리가 옵니다.
혹시라도 중간에 1개월을 못넣어두 상관 없어요 시작하는게 중요합니다.
제가 풍차돌리기 글을 쓰기전에 잠시 검색을 좀 해봤는데 이상한 점이 보이더라구요.
다들 풍차돌리기가 효용이 없다는 식으로 귀찮다, 어렵다, 통장개설이 힘들다. 뭐 이런 이유를 들어서 권장하지 않는 분위기의 글이 전부 상단에 보여서 조금 놀랐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글들의 아래쪽에는 전부 자신의 상품을 가입하라는 제무설계사들의 상품권유가 있더라구요.
제가 투자자의 자세에 대해서 글을 계속 올리는 이유는 기본적인 금융지식이 부족하신 분들 저같은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재무설계사, 은행원, 보험설계사 기본적으로 믿지마세요
믿더라도 50%만 믿고 그사람의 말을 꼭 다른곳에서 2번이상 확인해보세요
아마 틀린말이 많을것입니다. 다들 본인의 수당을 위해 일하거든요
보신적 많으실겁니다. 지인 설계사 때문에 좋은보험 해약해버렸다고.
제가 아는 설계사 인사 재무팀 형님이 그러더군요 "가지고 있는 보험 절대 해약하지마라 새로나오는거 대부분이 다 그거보다 안좋다."
어떻게 해서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만들지 고객에 도움이 되는 상품은 없어지기 마련입니다.
이야기가 옆으로 좀 흘렀는덴요.
저는 상기에서 이야기한 저 권장하지 않는 이유가 우리가 꼭 풍차돌리기 적금을 해야하는 이유로보이네요.
보세요. 저렇게 어렵고, 귀찮고, 힘든데 해약을 쉽게 할까요? 내가들인 수고 많큼 보상이 다가옵니다.
시작해보세요. 당장 당신의 기분부터 좋아 질겁니다. 그리고 인정받을꺼에요.
통장이 늘어나면서 느끼는 무형의 효과 절대 무시 할 수 없습니다.
위의 글은 인정받고 기분이 좋아지면 어떤 투자의 도움이 되는지에 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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