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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들어간 코인의 간략한 브리핑을 해드릴려고 합니다.
일단 가장중요한 점은
1. 업비트 압수수색결과 100% 원장과 일치
‘코인(가상통화) 없이 장부로만 거래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된 국내 최대 가상통화(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업비트가 자사 보관용 지갑에 있는 코인과 거래원장에 있는 코인이 일치한다는 회계법인의 확인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대형 회계법인의 확인까지 받아 가상통화를 관리한 만큼 코인 없이 거래했다는 의혹이 곧 풀릴 것이라는 입장이다.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는 14일 “올초 회계법인을 통해 거래사이트 자체 보관용 지갑에 있는 가상통화와 거래원장에 있는 가상통화를 비교해 코인 종류별 수량까지 100% 일치한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검찰이 지난 11일 실제 가상통화를 보유하지 않은 채 장부상으로 거래가 이뤄진 것처럼 투자자를 속였다는 혐의로 업비트를 압수수색한데 대한 입장이다.
업비트는 그간 130여종에 달하는 가상통화를 거래하면서 일부 가상통화에 대해서는 개인 전자지갑을 지원하지 않아 가상통화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업비트가 개인 전자지갑을 지원하는 가상통화는 올초 16개에서 최근 91개로 늘었지만 여전히 40여개 가상통화는 입출금 지갑이 따로 없다.
이에 대해 업비트측은 사용자가 가상통화를 입출금하는데 사용하는 입출금 지갑과 별도로 가상통화를 보관하는 자체 보관용 지갑이 따로 있다며 입출금 지갑이 없는 가상통화는 이곳에 보관돼 있다고 주장해왔다. 주식시장으로 따지면 예탁결제원의 역할을 하는 자체 지갑을 갖고 있다는 해명이다.
업비트에 따르면 이 보관용 지갑은 ‘키파일’이라는 일종의 열쇠를 가지고 출금할 수 있는데 보안을 위해 업비트와 미국 제휴사인 비트렉스, 신뢰할만한 제3의 업체 등 세 곳이 나눠 가지고 있다.
예상은 했지만 확실한 물증없이 일단 찔러보기식 수사라는게 검찰님들.. 누구에게 도움을 주는지 많은 생각이 듭니다. 가상화폐시세를 떨어트리는게 이런방법으로도 가능하구나하는걸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죠.
2. 비트코인
비트코인 1일 차트입니다.
여러가지 지표들이 보이는데 12일부터 상승추세이고 각 이평선들이 정배열을 향해 가고 있는점이 좋아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상승추세인점과 내려가더라고 910만원 선에서 버티는 모습을 보고 진입을 했는데요. 이러면서 제가 투자한 코인의 중점요인은 시총이 낮다는 점입니다.
시총이 낮아야지만 상승하기위한 자금이 적게들고 그만큼 세력이 작업하기가 쉽기때문에 더 많은 상승을 할 수 있거든요. 물론 다른 여러조건도 포함 되어야합니다.
스팀달러 차트입니다.
보시면 볼린져밴드 하단을 뚫고나오는 모습이 보이다가 상승하고 있죠? 대부분 그런경우가 과매도 상태입니다.
실제로 매도되어야 할 양보다 더 많은 매도가 이루어졌다는 뜻이죠. 이런 차트의 모양을보고 거래량을 파악한다음 진입하는것입니다.
물론 수익인증도 함께해야겠죠.
이들을 보시고 진입하실지 말지는 개인이 결정 하는것입니다.
투자는 잘해도 본인탓 못해도 본인탓 잊지마세요.
[제테크/수익인증(가상화폐)] - 투자자의자세(주식, 가상화폐)
[제테크] - 투자자의자세(투자중에 절대하지 말아야할일)
[제테크/주식,가상화폐] - 투자자의자세(RSI 볼린져밴드) / 과매수 과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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