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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세 배우 K 씨의 혼인빙자, 낙태 강요가 기사로 많이 나왔는데요. 이게 누구일까? 다들 궁금해하셨는데 배우 김선호가 맞는 걸로 밝혀졌습니다. 관련 문제를 이미 9월부터 인식하고 합의를 이끌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소속사에서도 이미 인지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전 여자친구의 주장은 " 지금 이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를 원망할 거 같다 네 맘대로 해라. 난 아이를 사랑해줄 수 없다"라고 협박하고 눈물까지 보이며, 결혼, 부모님 소개를 모두 거짓으로 했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이 사실이라면 최근가지 활발한 행동을 하고 있는 김선호 배우에게 엄청난 타격이 아닐 수 없는데요. 특히나 선한 이미지로 뭇 여성의 마음을 흔들고 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특히 최근 종영하는 갯마을 차차차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송출되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지금 이런 사태는 한류드라마의 유행에도 찬물을 끼었는 사태입니다.

이미 차기작을 물론이고 광고까지 촬영을 마친 상황에서 거액의 위약금이 발생할것으로 보이는데 법정분쟁이 없을 수가 없어 보이네요. 과연 언제 입장 표명을 할지 궁금합니다. 

네이트 X이라는 곳에 피해자가 쓴 글" 대세 배우 k 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글은 이미 많은 조회수와 공유를 통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A 씨는 많은 사진과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로 올리지 않은 이유는 법적인 이유라고 하는데 지켜볼 일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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