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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여배우 라미란 님이 배우 정일우, 김슬기. 백현진과 함께 고속도로 가족 출연을 확정했다는 소식입니다. 내과 백원장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린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다른 작품 출역 확정 소식이 들리네요.
영화 고속도록 가족은 15일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일우 배우 또한 오랜만에 만나게 되는 얼굴인데요. 어서 보고 싶네요. 고속도로 가족은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중고가구 가구점의 사장 역할로 특유의 인간미로 절달 할 예정입니다.
라미란 출역확정 소식과 함께 출연을 알린 정일우는 오랜만에 가족을 챙기는 끔찍한 두 아빠이자 한가장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간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반대로 한껵 파격적인 모습으로 이번 연기에 임하게 되는 모양입니다.
또 다른 출역 확정 소식으로 내과 박원정에서 이서진과 호흡을 마칠 것으로 이전에 전해졌는데요. 이 또한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라미란 출연확정 결정으로 고속도로 가족은 신예 이상문 감독의 연출과 각본으로 2022년 개봉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촬영을 마무리해 개봉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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