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오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ㅋㅋㅋ 우리 2cm라도 잡아서 멋찐 바디라인 만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생활정보] - 세상 쉬운 해외직구(입문) [생활정보] - 매력적인 자소서 작성하기 [생활정보] - 탈모정복 시간문제!! [생활정보] - 다음웹툰 이건 꼭 봐야한다 [생활정보] - 프로바이오틱스 선택 팁 [생활정보] - 오메가-3 선택 팁 [null] - 자기관리의 종류 [생활정보] - 멀티비타민 선택 팁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공감버튼 클릭부탁드립니다. 로그인을 안하셔도 클릭이 가능해요.
1. 준비물 개인통관부호,영문주소,해외결제 가능 신용 및 체크카드 개인통관부호는 네이버 검색으로 관세청에서 쉽게 발급 가능합니다. 요로코롬 검색하시면(모바일도 가능)되고, 공인인증서 필요합니다. 사이트내에서 필요한 경우도있고 무조건 필요한것이니 꼭 발급받으셔서 휴대폰메모장등에 남겨두셔서 국내통관시 문자등을 통해 보내시거나 하면 되니 미리미리 발급받아두세요. 업체별로 초기에 한번 제출하게되면 그후엔 기록이 남는걸로 알고있어 통관시 매번 제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바로 제출하지 않게되면 통관지연되니 택배늦으면 ㅂㄷㅂㄷ * 영문주소 수령받을 장소->영문주소로 입력을 해야하는데(직배송 가능기준) 이거 잘못쓰면 망합니다.. 연락처또한 입력을 하기때문에 주소가 이상할경우 연락이 오긴하는데 괜히 엄한데 배송갔다간 ..
바로 시작합니다. 자소서 전반적인 내용 작성은 1) 두괄식 2) 문장은 최대한 간결하고 담백하게 3) 미사여구 빼고 팩트 위주로 작성 기본으로 합니다. 1. 서류통과 그 자체로 높은 경쟁률을 통과한 것의 반증이다. : 내가 취준 할 당시 현대자동차 서류 통과 경쟁률이 80~90:1 정도였다. 이 외에도 유명 대기업의 경우, 요즘은 더 미세한 바늘구멍일 것이다. 서류만 통과해도 일단 자기 자신의 경쟁력은 충분히 검증된 것이니 일단 자신감을 갖도록 한다. 2. 혼신의 힘을 기울인 자소서 하나는 무조건 필요하다. : 자소서의 처음은 어느 누구라도 막연하고 자괴감에 빠진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했나? 나는 왜 이럴까?' 등 다양한 생각의 끈이 뫼비우스 띠처럼 무한히 반복된다. 나 또한 그러했다. 하지만 시..
본인스펙 : 30대를 바라보는 아재, 담배x, 술 조금, 최근에 운동 시작, 3대 200, 미혼 어렸을때부터 숱도 굉장히 많고 아버지 쪽에도 탈모가 없어서 평생 탈모 걱정 안할 줄 알았는데, 2년 전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갑자기 머리가 휑 해지더니 이마 라인에 골짜기가 생기더라구요. 현실을 부정했으나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바로 관리 들어갔습니다. 머리가 없더라도 돈 많으면 조수애 아나운서처럼 존예를 아내로 맞을 수 있다지만 저는 머리도 없고 돈도 없기 때문에 1년 넘게 빡세게 관리했더니, 모발도 두꺼워지고 이마라인도 조금씩 채워지고 있습니다. 탈모는 시기가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의심스럽다 싶으시면 바로 관리 들어가야 합니다. 병원가서 검사 이런거 없이 그냥 바로 관리하라고 합니다.. ..
1. 자존감이 낮은사람 - 자기의 눈, 코, 체중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부끄럽게 생각한다. 자기 외모에 열등감을 심하게 느낀다. - EQ가 낮다. '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 에 신경 쓰느라고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대방의 감정을 자기 식대로, 부정적으로 해석해 버린다. '나에게 화가 난 거야. 나를 싫어하고 있어' 좋은 대인 관계를 위해서는 상대방의 감정을 잘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즉, 공감 능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상대방의 감정에 대한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자기 식대로 해석하기 때문에 대인 관계가 힘들다. - 자존감과 열등감 자존감과 열등감은 자신을 보는 관점에 따라 결정된다. 문제는 조건이 아니라 관점이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 관점..
1. 집행자여 제3공화국 유신 시절을 다루는 작품입니다. 여우가 사람처럼 살고 여우잡이가 있고.. 중앙정보부도 나오고 흥미진진합니다. 단점은 케릭터마다 생김새가 비슷해서 헷갈려요... 2. 왕 그리고 황제 태종 이방원과 고종이 영혼체인지된 설정입니다. 왜 저시기에 왕이 고종이었을까라는 아쉬움 섞인 말들이 많았는데 그걸 조금은 해결해주는 작품입니다. 3. 계약우정 얼핏 썸네일만 봐서는 흥미가 가지않았는데 어후 한번 시작한 순간 시간도 순삭되었습니다. 연출이 진짜 미쳤습니다. 4. n번째연애 저는 로맨스물은 잘안보는데 이작품은 챙겨봅니다.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분들이 보면 공감할 내용이에요 정말 현실적인 연애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5. 들쥐 주인공은 밖을 나가지 않고 집에서만 생활하는 사람인데 어느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