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만 하는게 청약통장이다.이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일단 은행으로 가서 만들어라. 은행은 국민, 기업, 농협 등8군데서 운영중이니 아마 당신이 거래하고 있는 은행중 한군대는 분명히 청약통장을 운영하고 있을 것이다. 간단하다 국민주택을 분양받기위해 1순위로 분양받기위해 당신의 성실성을 은행과 국가에 보여주는 일종의 증명인것이다. 청약통장을 만드는 데는 아래의 조건이 필요하다. 연령, 자격 제한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국내 거주자인 개인 매월 2만 원 이상 50만 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납부 본인이 직접 가입신청 시 : 실명확인 증표(주민등록증, 재외동포일 경우 국내거소신고증, 외국인은 외국인 등록증 등) 배우자 또는 직계가족 등 대리 가입 신청..
오늘은 투자자의 자세중에서 가족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당신은 가족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인가?? 어떤사람은 행복한 환경이 자동으로 떠오르고 생각만해도 좋은 미소가 나올 수도 있지만 어떤이는 생각하기조차 싫은 그런 사람도 있을 것이다.내가 말하는 가족은 투자자라면 내가 돈을 벌려면 가족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태도를 취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노 스트레스!!! 평정심 긍정적인 생각이다. 당신이 어떤 투자를 하더라도 가족에게 좋지 못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그 모습이 겉으로나오고 그러면 투자도중에 잡생각이 들며 그로인해 가족 눈치를 보며 결국에는 자신이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산에 대한 판단을 그르치게 된다.투자를 할때는 온전히 집중 할 수 있어야한다. 만약..
오늘 보고자 하는것은 투자자의 자세중에 마음가짐에 해당하는 것이다.당신이 어쩌다가 운이 좋아서 혹은 실력이 아주 뛰어난 천재여서 돈을 무지막지하게 벌엇다고 가장해보자. 그다음엔? 무엇을 할지 생각해 보앗는가? 내가 뭘 좋아하는지 생각해 보았는가? 은행다니는 동안 할일은 정말 많다. 잊지말고 은행 떠나지 마라.이 과정은 상당히 중요하다 긍정의 효과라고.. 아마 못들어 본사람은 없을꺼다. 반대로 부정의 효과로 이번 취준생들에게 한 조사가 있는데 내가 보기엔 상당히 충격적이엇다.정말 놀라웠다. 지신의 자존감을 상처입히는 가장큰 존재가 자기자신이라니.. 그런데 잠시 생각해보면 이런경우는 너무나도 흔하다. 특히나 다이어트하는 와중에 자주 볼 수 있는데. 세상에 자기자신을 무슨 세상 실패자처럼 묘사하고 심지어 돼지..
이전에는 종자돈 모으기에 대해서 이야기했다.그렇다. 종자돈 모르는데 최소한 3-5년이 필요하고 그동안은 앞서 말한대로 절대 절대 은행을 떠나서는 안됀다. 이전 글에서 구지 언급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그건 장기주택마련저축이다. 참 좋은 상품이엇는데 이젠 의미가 없으니 말하지 않겠다.중요한건 지금이니까. 3-5년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멍하니 넋놓고 은행에 이체만 시켜놓을건가. 그렇다면 바보다. 정말 최고바보. 당신은 잘살아 볼려고 행복의 조건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어디에 투자할지도 오랜생각해서 얼마가 최소 필요할지 가늠도 잡아봤으니 이젠 돈을 모으기 시작한사람이다. 그렇다면 지금이 당신의 능력이 한번에 쭉 올라설 수 있을지 아니면 고만고만해질지 결정되는 중요한 순간으로 3-5년 간 공부를 시작해야한다. 그..
투자자의 자세에 들어서면 가장먼저 드는 생각이 바로 내가 투자할 돈이 있나?이거다. 이건 뭐 없다. 요즘말로 아닥하고 은행이다 은행으로 가서 적금드는게 최고다.그렇다면 과연 종자돈이라는게 무엇인가.. 그리고 얼마가 필요한가.. 그게 문제인데.. 그건 내가 이전에 작성한 글에 이어서 생각할 수 있는데 (행복의요건)http://jbh0202.tistory.com/39?category=657522 생각하다보면 내가 하고 싶은 투자가 무엇인지 슬슬 느낌이 올꺼다혹자는 말한다 1000만원, 또 누구는 3000만원, 그리고 누군가는 1억.. 참 개소리다. 기준도 뭐도 없이 그냥 얼마!! 이렇게 이야기하는 분이 참 많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일단 생각해라. 내가 어떤 자산에 투자하고 싶은지. 주식, 부동산,..
이번에는 투자자의 자세 중에 행복의요건이란걸 한번 생각해보려한다.행복이라... 이전글에도 주절주절이야기 했지만 행복은 정말 사람에 따라 다른듯하다. 누군가는 다른사람을 도울때, 등산을 하며 정상에 올랐을때, 자신의 가족이 웃을때, 회사일이 확 잘풀릴때, 등등... 나열하자면 끝도 없는 순간들이 있겠지만,이 모든것의 바탕은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할때 느낄수 있고, 그럴 수 있다면 같은 상황일지라도 두배, 세배 혹은 그이상도 가능 할것이다.일예를 들어보면 내가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산에 올라아 너무 좋다 행복하다느끼면 그순간에 끝나버릴 것이다. 내가 어느정도 생활 수준에 올라 있다면 그 행복을 친구, 가족과 함께나누고 내려와서 하산주를 하며 행복의 순간을 다시한번 곱씹으며 즐거울 것이고, 더 멀리 있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