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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자 우선 매수청구권에 대해 안내하겠습니다. 부동산 일반 거래가 아닌 경매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본인이 입찰을 했는데 그 금액이 낙찰이 되었다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굉장히 기분 좋은일이죠~
I will guide you on the right of claiming the sharer purchase priority. It is not a real estate general transaction, but an auction. Let me give you an example that I made a bid and that amount was a winning bid. It is very pleasant ~
그런데 잠시 후 고유자가 우선 매수신청을 했다는 통보가 옵니다. 열심히 찾아다니고 분석해서 써낸 금액으로 공유자가 낙찰을 받게 된 것입니다.
낙찰자 입장에선 정말 황당한 일이 생긴 것이죠.
However, after a while, the notification comes that the unique person has applied for the priority purchase. The sharer has been awarded with the amount of money spent searching and analyzing hard. I think it's really a strange thing for the winner.
부동산을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소유하게 되면 관리나 처분할 때 불편하기도 하고 분쟁이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분을 소유한 사람 중 1명이 다른 지분의 소유권을 낙찰받을 수 있게 공유자 우선 매수청구권을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입찰에 참여하고자 할 때는 입찰표를 쓰고 집행관과 함께 들어가서 입찰하도록 하는 사전입찰제로 운영합니다.
When a property is owned by several people, it can be both inconvenient and disputable when managing or disposing. So, one of the people who owns the shares has the right to claim the preferential share purchase so that they can win the ownership of the other shares. When you want to participate in the bidding, you have to write a bidding ticket and operate with a bidding system that allows you to enter and bid with the boss.
하지만 공유자 우선 매수청구권은 사후 입찰제를 하고 있는데요. 부동산의 매각기일 이전에 신청도 가능하고, 당일에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상황별로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However, the shareholder preference is subject to post bidding. It is possible to apply before the due date of the sale of real estate, and it is possible to apply on the same day. I will guide you by the situation.
1) 우선 매수청구권을 매각기일 이전에 제출 - 이때는 입찰자가 있을 때와 없을 때로 구분이 되는데요. 입찰자가 있다면 입찰된 가격으로 공유자가 낙찰받게 됩니다.
입찰자가 없다면 최저 매각 가격으로 낙찰받게 되는 것입니다.
1) First, the right of claim for the purchase should be submitted before the sale date. - In this case,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when there is a bidder and when there is no bidder. If there is a bidder, the bidder will win the bid at the bid price. If you do not have a bidder, you will be bidding at the lowest selling price.
공유자의 우선 매수청구권은 원칙적으로 1번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겠습니다.
우선 매수청구권을 썼는데 유찰된 경우라면 다음 기일에 가격이 더 낮아질 것이라 생각하고, 금액을 납부하지 않을 수 있겠죠.
다음을 지켜보고 싼 가격에 다시 우선 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It should be noted that, in principle, the sharer's preferred purchase right can only be used once. First of all, if you have the right to claim the purchase, if it is paid, you think that the price will be lower in the next day, and you will not pay the amount. You can not exercise your right to buy again at a low price by watching the following:
2) 우선 매수청구권을 매각 기일에 행사 - 입찰된 가격으로 낙찰을 받게 되는 것으로 매각 기일에 꼭 참석해서, 똑같이 최저매각가격의 10%를 보증금으로 넣어야 합니다.
이때도 입찰자의 유무를 살펴봐야겠는데요.
2) First, the buyer will be bidded at the bid price on the sale date. He / she must attend the sale date and equally deposit 10% of the minimum sale price. At this time, I should check whether there is a bidder.
입찰자가 있다면 최고가격의 금액으로 낙찰받게 되는 것입니다. 입찰자가 없다면 유찰시켜서 다음 기일까지 기다리면 되는 것이고, 다음에는 20~30% 정도 낮게 진행될 것입니다.
다음 매각 기일에 참석해서 공유자 우선 매수신청을 하겠다고 집행관에게 의사를 표시하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공유자의 우선 매수청구권에 대해 안내를 했습니다. 낙찰받으려는 사람도 잘 알고 있어야겠지만, 공유자들도 이 내용을 잘 안다면 나중에 유리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If you have a bidder, you will be bidding for the highest price. If you do not have a bidder, you have to wait until the next due date, and then it will be 20 ~ 30% lower. I will be able to present my intention to the Executive Officer to attend the next sale date and to apply for a Shared Priority Purchase. So far I have been informed about the sharer's preference to claim the purchase amount. You should be aware of the winning bidder, but if you know this well, you will be able to use it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