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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보도 기사
https://news.joins.com/article/23462006
'울산대교 투신 기도' 모녀 마음 바꾼 경찰관의 말 한마디
5시간 동안 경찰과 대치한 모녀의 마음을 돌린 것은 다름아닌...
news.joins.com
요약
울산대교 모녀 투신을 막은 경찰이라면서 울산지방경찰청 위기협상팀의 여경이 대대적으로 언론 인터뷰를 했는데
본인이 수첩을 보고 수첩에서 아이가 그린 가족그림을 보고서 본인을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면서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대화하며 설득했다고 함
그런데 그 인터뷰 내용을 당시 현장에 처음 출동했던 경찰이 반박
최초 기사의 반박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148973
요약
1. 여경 몰아주기 함
2. 사실은 여경 한거 뭣도 없음 고생한 사람은 따로 있는걸로
3. 여경이 아니라 경찰관이라며?
요즘경찰 왜이러나요??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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