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부자가 되는 법은 간단합니다. 묻지않고 직접 찾는것이죠 그 방법이 무엇이지. 그리고 실행하는겁니다. 제가 보면 항상 질문만 하고 다니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 많습니다. 누가 뭐 좋다고 하면 대뜸 물어보고 아니다 그건 뭐다. 어쩐다. 말들이 많지요. 책을 한권 읽을려고 해도 "뭘 읽어야해요? 한권 추천해주세요" 뭐 이런말만 달고 살지 실제로 추천을 해주면 일기는 커녕 답글을 다시 보기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대답준답시고 말도 안돼는 일로 사기를 치고 다니기도 하지요. 부자되는법??? 저도 제가 부자라고 생각하는 기준에 아직 미치지는 못했지만 항상 생각하는 실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 한번이라도 해보고 감놔라 배놔라 하면 좋을꺼 같아요. 한번 해보세요..
1. 돈을 모으는 목적을 동심(童心)으로 돌아가 생각해 본다 꿈이 있는 사람은 자연히 돈을 모으게 된다. 2. 항상 “인생의 위험”을 염두에 둔다 만일을 위해 1천만 원의 저축은 갖고 있어야 한다. 3. 매달, 수입과 지출을 파악한다 결과적으로 쪼들리지 않은 것과 정말로 쪼들리는 것은 다르다. 4. 본업에 충실해라 부지런한 부자는 하늘도 못 막는다. 5. 몸과 마음을 돌보는 데는 돈을 아끼지 마라 수입을 유지,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투자도 필요하다. 6. “살림을 꾸려 가는 것은 아내의 일”이라고 단정 짓지 마라 절약, 검약에는 가족의 협력이 필요하다. 7. 자잘한 “절약”은 그만둬라 생활을 좀더 간소하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8. 매달 저축할 돈을 정해 둔다 연간저축액 = 월 저축액 * 1..
돈을 벌고 싶다면 꼭 새겨야 할 32가지 01.돈에 관한 철학을 가져라. 02.땀 흘려 번 돈은 귀한 것이다 03.돈에는 두 가지 얼굴이 있는것을 알아라. 04.돈은 그만큼의 대가를 요구한다. 05.친구에게는 돈을 빌려 주는게 아니다. 06.돈은 사람 사이를 갈라놓을 수도 있다. 07.보증을 서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 08.예금하기 전에 은행의 재정 상태를 확인해라. 09.절대로 사금융을 이용하지 마라. 10.돈은 무덤까지 가져가지 못한다. 11.공짜여도 소중한 것들이 있다. 12.자손에게 재산을 남기지 마라. 13.절약과 인색은 분명히 달라. 14.돈 앞에서는 공격보다 수비에 신경써라. 15.돈을 다룰때는 의심 살 행동을 하지마라. 16.계약서는 최대한 꼼꼼하게 만들어라. 17.돈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
요즘은 백세시대란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평균 수명이 늘어 백세이상 인구가 적지 않습니다. 가까운 일본만 해도 백세 이상의 인구가 만명을 넘긴 것이 오래되었고, 우리나라도 2015년을 기준으로 인구 통계에 의하면 3,159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총 인구 : 49,705,663명, 80-100세 미만 인구 : 1,854,472명(27%)) 그러므로 우리는 행복한 노후를 위해 건강과 경제력, 이 두가지는 꼭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평균수명 연장과 함께 이슈가 된 것은 건강나이라는 개념입니다. 건강나이란 무엇일일까요? 건강나이란 것은 늘어난 수명기간동안 팔팔하게 살 것이냐.. 골골대며 벽에 똥칠?하며 살 것이냐를 판가름하는 기준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건강나이는 흔히 신체나이라고도 불립니다..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우선 자본주의라는 말에 여실히 드러나 있듯 현대인들에게는 자본 즉 돈이 필요합니다. 자본은 곧 돈.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많은 문제들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 문제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지만 대부분 돈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이들에게 몸에 맞는 옷을 사주려 할 때도, 고된 하루를 보내고 올 가족들에게 맛있는 저녁을 해주려 할 때도, 평소 나누지 못한 추억을 위해 가족여행을 계획할 때에도, 아이의 미래를 위해 교육을 시켜줄 때도 부딪히게 되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돈과 관련 되어 있죠.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소소한 문제들과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큰 문제에 직면할 때도 우리는 돈의 상황에 따라 결정을 하게..
제 친구는 매월 400만원씩 저축을 한대요. 남편이랑 같이 은행에 다니는데 남편 월급은 생활비로 쓰고, 자기 월급은 모두 저축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는 일전에 한 지인이 필자에게 들려준 자신의 친구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듣는 순간 무척 부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매월 400만원을 저축한다니 놀랍고도 부러웠습니다.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급을 400만원 받기도 어려울뿐더러 더욱이 저축을 그 만큼 할 수 있는 사람은 더 적기 때문이죠. 하지만 부러움은 생각보다 빨리 사라졌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이런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매월 400만원씩 저축한다는 지인의 친구는 짧은 시간안에 많은 돈을 모을 수는 있겠지만 부자는 될 수 없을 것이다. 왜일까요? 매월 400만원씩 돈을 모은다는 그 친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