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새마을금고 웰컴 저축은행 이 세 곳 인터넷 뱅킹 가능하신 분들이라면 바로 비대면으로 가입이 가능하니까 서두르세요. 주변에 추천해주셔도 너무 좋겠습니다. 요즘 금리가 계속 올라고 있죠? 사실 이 금리가 올라가면 대출금리만 올라가는게올라가는 게 아니고 우리가 은행에 하는 예금과 적금도 같이 올라가는 게 정상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걸 찾아서 하시는 게 좋겠죠? 적금 적금으로는 동서울농협 주머니 적금 지금 바로 해보세요. 농협은행 홈페이지에서 가입이 가능하고 앱으로도 가능합니다. 이 상품은 기본이율이 4%에 가산금리를 4.2%를 받을 수 있어서 총 8.2%까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냥은 아니고 몇 가지 조건이 있겠죠? 1인당 20만 원 가능 가입기간 1년 스윙서비스 신청 및 스윙계좌를 이..
깡통전세나 전세 사기의 경우는 일단 아파트에서는 거의 해당사항이 없고 빌라 전세 혹은 시세 파악이 거의 되지 않는 신축 빌라에서 많이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보통 대중매체에서나오는 100채 이상의 사기 혹은 소유에 관한 기사는 99%가 빌라 및 다세대 주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만큼 아파트 전세거래할 때는 무시해도 좋을만한 수치이고 반대로 빌라나 다세대 전세를 계약하신다면 주의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전세가율 확인 전세가율은 쉽게 표현하자면 갭입니다. 1억짜리 빌라에 9천만원 전세를 놓는다고 하면 이 집의 전세가율은 90%인 겁니다. 보통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60% 정도이고 정말 높은 곳이 80%에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최근 주택 가격이 급격하게 내려간 지역도 80%에 근접하는 경우가 있고..
사실 강남역이 침수되는 것을 보고 저렇게 잘 사는 동네도 잠기는데 우리 동네는 어떨까? 이런 생각도 해보고 이 시점에서 제일 필요한 생각은 내 부동산은 안전한가? 이런 생각을 해보아 할 듯합니다. 우리가 부동산 구매를 할때 특히나 요즘 가장 핫한 투자처로 보고 있는 재개발, 재건축 지역의 경우 이런 수해 피해에 아주 취약합니다. 집주인이 어려 룸을 겪는 건 두 번째고 세입자의 어려움이 이만저만이 아니요. 거기에 누수가 나오기 시작한다? 이건 정말 스트레스받는 일입니다. 부동산 구매 조건 부동산을 구매하면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느게 무엇일까요? 바로 입지입니다. 이 입지는 최근에 당연하게 대두되는 역세권, 학세권, 숲세권들이 있지만 이번 폭우로 인해서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집어삼킨 것을 볼 수 있었습니..
부동산 계약 시 대리인이 나왔다면 꼭 명심할 점은 서류만 믿어야 합니다. 계약시 소유자 본인이 나온다면 본인의 신분증만 확인하면 되지만 대리인과 하는 경우에는 위임장, 대상물 위임, 대리인 인적사항, 위임사항, 첨부서류까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부동산을 매수 매도하는 경우 본인이 나오는 게 보통이지만 다주택이시거나 법인의 경우에 대리인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사기를 치는 사람의 경우에는 100% 대리인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꼭 확인할 몇 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임장의 구성 위임장의 인적사항 및 위임자의 위임 대상물과 위임인(소유자)의 인적사항을 일반 주소와 도로명 주소로 구분하여 아래와 같이 작성해야 합니다. 위임 대상물 : 등기부 등본에 표기된 주소를 정확하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부동산 중개수수료는 달라는 대로 전부 주는 게 아닙니다. 합의에 의해서 조절될 수 있고요. 금액에 따라서 요율이 다릅니다. 하지만 이는 정말 거래가 많은 곳이거나 광역시 이상 대도시에서만 가능한 사실임을 명심하시고 괜히 헛심 쓰시는 분이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기본 요율 부동산 중계 수수료는 네이버에서 계산기가 있어서 쉽게 계산이 가능합니다. 매매부터 전세, 월세, 아파트, 주택까지 너무 편하게 계산을 할 수 있지만 일단 기본 정보는 알고 있어야겠죠? 먼저 최근에 부동산 중개 수수료가 너무 높다는 의견에 따라서 절반 정도 줄어든 상태입니다. 개편 전까지는 거의 1%의 금액을 지불했었는데요. 10억짜리 집을 거래하면 부동산이 매도, 매수 양쪽에서 1천만 원씩 받는 구조였습니다. 너무 어이..
내일모레가 어버이날입니다. 다들 어떤 것을 사드려야지 가장 좋을지 고만 많으실 텐데요. 제가 다년간 선물을 해드린 결과 제일 중요한 건 바로 현금입니다. 다른 건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그래도 성의가 있지 무슨 현금을 드리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성의가 있는데 현금만 탁 드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하고 생각하시는데요. 성의를 생각하신다면 차라리 자주 찾아뵙고 시간을 보내드리세요. 용돈의 액수 그렇다면 과연 얼마를 드려야지 좋을까요? 최근에 회사의 신입들을 보면 30 - 50만 원씩 드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다들 그렇게 드리나요? 저는 그런 친구들에게 꼭 이야기합니다. "그럼 설, 추석에는?, 생신에는? 전부 그렇게 드리는 거야?" 그러면 다들 뭐 그때그때 달라요. 이렇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