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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자세에 들어서면 가장먼저 드는 생각이 바로 내가 투자할 돈이 있나?
이거다. 이건 뭐 없다.
요즘말로 아닥하고 은행이다 은행으로 가서 적금드는게 최고다.
그렇다면 과연 종자돈이라는게 무엇인가.. 그리고 얼마가 필요한가.. 그게 문제인데.. 그건 내가 이전에 작성한 글에 이어서 생각할 수 있는데 (행복의요건)http://jbh0202.tistory.com/39?category=657522 생각하다보면 내가 하고 싶은 투자가 무엇인지 슬슬 느낌이 올꺼다
혹자는 말한다 1000만원, 또 누구는 3000만원, 그리고 누군가는 1억.. 참 개소리다. 기준도 뭐도 없이 그냥 얼마!! 이렇게 이야기하는 분이 참 많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일단 생각해라. 내가 어떤 자산에 투자하고 싶은지. 주식, 부동산, p2p자금, 가상화폐... 등.. 뭐 많이 있을꺼다. 이정도까지 생각 할 수 있는 능력만 되도 반은 성공한거다.
그리고 은행에 가서 적금을 드는 것이다. 중요한것은 절대 절대 절대 1년짜리로 10만원짜리로 나누어서 드는것이다. 산수 못하는 바보가 아니라면 알아먹을꺼다 50만원 적금 들려면 10만짜리로 5개.
이유는 간단하다 금액에 따라 다르겠지만 처음 마음먹은 금액은 생각보다 나에게 크다. 그리고 그 금액을 1년 이상 꾸준하게 넣을 수 있을지 말지도 모르고 1년이 넘어가면 지친다. 내가 투자할려고 종자돈 만드는거지 은행 배불려주는게 아니란 말이다.
그럼 누군가는 말한다.. 이자는?? 그런사람에게 이야기해줘라. 그이자 너받아서 잘먹고 잘살아라고.. 우리 지금 이글을 읽고있는 사람정도라면 아마 천만원대, 억대이상의 현금 보유자는 아닐꺼다 그러면 받는 이자?? 정말 적다. 그이자 얼마 더 받으려고 피같은 내돈을 은행에 더 묻어둔다?? 미친짓이다.
본인이 10만짜리 3개를 든다면 급할때 1개만 해약해라. 그래도 안돼면 2개 해약하는거고.. 그럼 적어도 1개는 1년 유지해서 120만원 만드는 거다.
이과정을 해나가며 공부해야한다. 내가 원하는 자산에 필요한 지식을 아직은 투자를 할때가 아니다 돈도 없는데 무슨 투자냐. 주식이나 가상화폐정도는 간으하겠다. 그렇지만 나는 그닥 추천하지 않는다. 세력을 이기는 개인?? 그것도 이제막 시작한 투자자가??
한두번은 운이 좋아서 먹을 수 있다. 하지만 1년동안 어렵게 모은돈 내가 약속하건데. 반이하로 줄어들어 지치며 포기한다. 그정도면 다행이고 대출한번 당겨보자 이러며 더 좋지안은 상황으로 간다. 제발 그러지 않기를..
내가 추천하는건 부동산(아파트)이다. 일단 계약금만 있으면 가능하가 계약금 요즘 인서울은 힘들겠지만 3천정도면 가능하다 은행을 떠나지 않고 3천을 모으면 공부하다보면 더더욱 보일꺼다. 나한테 부동산이 맞는지 지금 시황은 어떤지.. 그 이후에 걱정해도 늦지않다.
절대 절대 은행을 떠나지마라 1년적금으로 최소 3년은 다른건 볼 필요도 없고, 공부해라.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참고 사항으로 표를 하나 올린다. 내가 얼마나 모을 수 있을지.
이정도 된다.. 이자만.. 이걸을 위해서 노력할껀가??
그런데 여기 함정이 있다. 이건 당신이 받을 수 있는 이자의 두배정도인거다. 만약 이걸 알고 있었다면 당신은 이미 어느정도 수준인거다. 왜그런지도 안다면.
그렇다 은행은 매월 들어온돈에 대하여 이자를 주지 만기금액에 주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금.. 그것을 모른다면 아직 더 배워야 한다. 한번 찾아봐라 얼마인지.
짜증날꺼다. 그래도 우리는 아직은 은행에 있어야한다. 당신이 원하는 투자를 시작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