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은 투자를 시작하는 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나 가상화폐는 등락이 크고 시장 특성상 24시간 7일동안 거래를 하기때문에 주식시장에 비해서 싸이클이 짧은게 특징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세력에 대한 터치(규제)가 전혀 없다는점이 있어요.

제가 8일전 글에 함부로 투자하지 말라고 적은글이 있습니다.

[제테크/주식,가상화폐] - 투자자의자세(가상화폐,주식투자하는법) / 함부로 덤비지마라

맞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함부로 덤비면 깡통차기 딱 좋은곳이 바로 가상화폐시장입니다. 저글을 쓰고나서 1주일동안 비가내렸습니다. 많은 하락이 있엇다는 이야기죠.

그리고나서 이틀동안 상승이 이어졌는데요. 저 차트를 보고 이동평균선, 볼린져벤드, MACD이부분을 모르시는 분은 투자금액을 50만원이상으로 하지 마시기바랍니다. 이전글에서 제가 투자금액은 자산의 3-5%라고 이야기 드렸는데요. 이것도 많은 금액이더라구요. 주변에 살펴보면 위의 몇가지 요소도 모르시면서 주식 가상화폐를 한다고 하시니 정말 걱정입니다.

50만원으로 3개월만 버티실수 있는 실력이 되신다면 더 늘려보세요. 시드는 함부로 늘리는거아닙니다. 오늘 가상화폐시장은 아주 활기찬데요. 언제 죽음의장이올지 모릅니다. 그럼 그때가 바로 여러분이 진입할 시기에요. 공포에 사는거죠.

어제그제 뉴스 많이들 보셨을꺼에요. 업비트 검찰수색.. 장부거래... 엄청나게 공포를 조성했죠. 이게 다 작전입니다. 

무슨이야기냐하면 한국의 거래소는 2개가 큰 경쟁을 하고 있는데요 빗썸과 업비트입니다. 최근에 빗썸에서 준비(예고)중인 코인을 업비트에서 기습적으로 상장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그러면서 빗썸에서는 거래고객을 빼앗끼고 화재성 및 실질적 피해를 봤는데요. 빗썸은 사장 혼자서 꾸리는 거래소가 아닙니다. 혹시 칼춤춘다는 표현 아시나요? 영화 신세계에서 박성웅이 자기가 죽을줄 알면서도 조직원을 제거하기위해 일종의 난을 일으키는건데요. 이게 바로 그겁니다.

빗썸에서 1위거래소 자리를 빼앗기고 업비트에서 자꾸 자신들에게 빅엿을 먹이다보니 대표주주들중 1명이 칼춤을 춘거죠. 혹시 이런이야기를 여기서 처음 접하신다면 아직도 정보력이 한참 부족하신겁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거든요.

어제 가상화폐장의 모습입니다. 화려하죠. 34%, 3%는 기본입니다. 하지만 이게 어제하루의 모습임을 잊지마세요.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지난 8일동안은 지옥도 였어요. 언제 진입해야하는지모르신다면 공부하세요. 많은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검색 10분이면 수도없이 볼수있고 20분이면 좋은곳 찾아냅니다.

물론 저는 투자중입니다. 제가 이런소리하면서 수익인증이 없으면 안돼겠죠.


작은 수익에도 만족하시는 법배우는 것도 잊지마세요.

좋은정보를 얻으셨으면 아래 공감(하트)클릭 부탁합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클릭가능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