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와서 금오도 안가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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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와서 금오도 안가면 바보?

여수밤바다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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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자사랑 블로그 여수 반현지인 입니다

여수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일단 요즘 가장 많이 다니는 낭만포차? 여수케이블카? 밤바다? 

일단 현지인들은 위의 세가지는 무조건 거르고 봅니다. 현지인 입장에서 관광객 등쳐먹는 저런곳은 정말 비추거든요.

저두 제 지인들 혹은 식구들이 와도 절대 저곳은 추천하지 않아요. 

차라리 시간이 허락한다면 금오도를 한번 다녀오는게 백번은 더 좋은 선택이라고 추천 합니다. 

그리하여 제가 금오도 가는 법을 소개해드릴려고 해요. 

일단 방법은 간단 합니다. 

배를 타야합니다. 섬이니까요. ^^ 출발해볼까요?

금오도를 가실려면 이곳으로 오셔야 해요. 여수에서는 이곳에서 가고 돌산, 백야 이 두곳도 가능하지만 여수에서 차로 40분 거리입니다. 

이 두곳은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해드릴께요.

이곳에서 출발하는데요. 제일 중요한게 시간하고 가격이겠죠?

사실 이것만 알아도 뭐 정보의 90%는 획득하셨다고 보면 됩니다. 

이제 한번 천천히 봐 볼까요? 

일단 금오도가 대체 뭐하는 데인줄은 아셔야 겠죠? 금오도만 따로 포스팅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니 한번 찾아보시면

정말 많은 정보들이 있을꺼구요. 저는 섬으로 가는 배편만 알려드릴께요.

제가 알려드리는 배는 오른쪽사진에 함구미로 도착하는곳인데요. 비렁길1코스 시작점 입니다.

터미널에 들어오시면 쫙 펼쳐진 매표소가 있는데요. 가장 오른편이 0950에 출발하는 한려페리 9호 매표소입니다.

여객선은 버스하고 다르게 신분증 확인을 꼭 하는데요. 신분증이 없으시면 배를 탈수 없어요. 꼭 명심하세요. 

그리고 출발시간 30분전 도착은 필수 입니다. 차가 있으시다면 20분 전에는 꼭 도착하셔야해요.

매표를 하시고 30분전쯤 개찰을 시작합니다. 이곳에서 표를 검표받으시고 선박으로 이동하시면 되요.

혹시라도 가져가시는 짐이 많으시다면 건물 오른편에 화물 취급소가 있으니까요 거기서 탁송시키시는 것도 가능 합니다.

검표를 마치시면 선박이 위치한 곳으로 이동하는데요. 배 앞에서 신분증을 한번 더 검사해요.

제가 이곳에서 출발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코스는 신아해운의 한려페리호 인데요. 지금은 새배가 나와서 한려페리9호네요.

옛날배는 저 멀리 팔아버리고 이제 여수연안여객선 터미널에서 가장 신상배가 운항중입니다. 

안을 한번 살펴 볼까요?

차량을 많이 선적하기 위해서 공간이 엄청나네요. 말그대로 이곳은 차량만 있는곳이구요 여객은 위층으로 이동합니다.

위층으로 이동하는 복도하고 선장님이 조타하시는 뒤 공간에는 야외에서 바람을 즐길 수 있는 의자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참 좋아요.

지금은 좀 춥지만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에는 최고 입니다. ^^

지금 바다 바람은 너무나도 차니까 따뜻한 내부가 좋겠죠?

이렇게 난방까지 완벽하게 준비되고 깨끗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니 좋지 않을 수가 없네요.^^

하지만 들어가시기전에 꼭 하셔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여수 바다구경이죠. 배 위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부둣가에서 바라보는 모습과 또다른 매력이 있거든요.

0950에 출발사는 모습이에요. 오늘은 미세먼지가 좀 있어서 뿌연데 날씨가 좋은날에는 정말 최고입니다.

이곳 배경으로 사진한장 남기는거 잊지 마시구요. 

다음 포스팅에 금오도 이어서 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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